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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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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이창백 목사 설교일: 2023.02.26 본문: 히브리서 12장 9절-13절

본문

 

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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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새소망교회      담임목사:이창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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